쉬핑데일리가 2001년 한해동안 보도한 기사중에 최고조회를 기록한 기사는 2,935클릭의 '조양상선 청산까지의 기사 모음'이었다. 단일기사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12월 28일 기준 "<특별기획> 거함 '조양호' 침몰하다"로 800클릭수를 나타냈다. 이 기사는 조양상선 패망을 다루었는데, 우연하게도 한진그룹 조양호회장과 같은 이름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래도표 참조) 단일기사를 제외한 기사로는 '조양상선 청산까지의 기사 모음'이 무려 2,935조회수를 기록, 전무후무한 클릭수를 나타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조회수는 2001년 11월까지의 무료회원 1,200명보다 더 많은 조회수를 보인 것이다. 이어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기사로는 ◆<엽기기획> "재벌, 그들만의 결혼식"이 784클릭 ◆<진단>해운업계 총체적 위기직면(631조회) ◆재벌 그들만의 혼맥(2)…조양 박남규家(624클릭) 등 주로 기획기사가 압도적인 조회수를 나타냈다. 400조회이상의 기사들도 주로 기획성 기사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특별기획>법정관리 해운기업..(569클릭) ◆조양상선 직원문제 업계가 관심을(558클릭), ◆범양상선M&A, 대보 등 4개그룹 참여(520클릭) ◆재벌, 그들만의 혼맥(1)…사례(454클릭) ◆<종합>조양상선 관리인 裵淳씨 선임(448클릭) ◆(긴급분석)범양상선 인수 유력업체는?(431클릭) ◆<기사모음> 테러사건이 해운에 미치는 영향(430클릭) ◆<기사공개> 흥아해운에 무슨 일이?(427클릭) ◆(1보) 법원, 조양상선 청산확정(419클릭) ◆재벌 그들만의 혼맥(끝)…한진그룹(415클릭) 등의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조회수 100이상의 기사는 전체 5,321꼭지(기사수)중 10%인 500여꼭지로 집계됐으며, 주로 기획성기사가 다수를 차지했다. 쉬핑데일리는 이 같은 통계를 기초로 2002년이후 '성역없는' 기획성 기사를 발굴 보도하는데 역점을 둘 전망이다. 2001년도 인기기사를 모았습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해당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회수 2,500클릭이상 기사 ▼ 조양상선 청산까지의 기사 모음 ◆조회수 800클릭이상 기사 ▼ <특별기획> 거함 '조양호' 침몰하다 ◆조회수 700클릭이상 기사 ▼ <엽기기획> "재벌, 그들만의 결혼식" ◆조회수600클릭이상 기사 ▼ <진단> 해운업계 총체적 위기직면 ▼ 재벌, 그들만의 혼맥(2)…조양 박남규家 ◆조회수 500클릭이상 기사 ▼ <특별기획>법정관리 해운기업..(상) ▼ 조양상선 직원문제 업계가 관심을.. ▼ 범양상선M&A, 대보 등 4개그룹 참여 ◆조회수 400클릭이상 기사 ▼ 재벌, 그들만의 혼맥(1)…사례 ▼ <종합>조양상선 관리인 裵淳씨 선임 ▼ (긴급분석)범양상선 인수 유력업체는? ▼ <기사모음> 테러사건이 해운에 미치는 영향 ▼ (종합) 조양상선 사실상 청산 결정..6개 계열사는 어떻게 되나? ▼ <기사공개> 흥아해운에 무슨 일이? ▼ <프로필>배순 조양상선 관리인은 누구? ▼ (1보) 법원, 조양상선 청산확정 ▼ 재벌, 그들만의 혼맥(끝)…한진그룹 ◆조회수 300클릭이상 기사 ▼ "조양상선 법정관리 수용돼야 한다" ▼ <특별기획>법정관리 해운기업..(하) ▼ 조양상선, 한일·한중영업권 한성선박에 매각 ▼ 조양상선, 겉으론 차분 그러나..... ▼ (횡설수설) 조양상선 관련 취재 뒷얘기 ▼ (SD칼럼) 박남규회장·박재우사장께.. ▼ <단독보도> 장영해운 법정관리 폐지 ▼ "조양상선 정부정책 충실히 따른 罪" ▼ (SD칼럼) PECT 낙하산인사 반대한다 ▼ <초점> 삼성그룹이 거론되는 이유(하) ▼ 조양상선 관리인 선임의 의미는? ▼ 조양상선의 남은 과제와 향후 계획은? ◆조회수 200클릭이상 기사 ▼ <엽기기획>"한일·동남아선사 합쳐라" ▼ 조양상선 朴씨 일가에 대한 엇갈린 평가 ▼ "범양상선 우선협상대상자선정 임박" ▼ <진단>조양상선 시련과 극복(1)-전문 ▼ 조양상선, 폐지결정 왜 빨랐나? ▼ 현대상선, 6개 터미널 해외매각 추진 ▼ 쉬핑데일리 최고조회(인기) 기사는? ▼ (분석)날개단 장금상선 '관심 집중'(1) ▼ (분석)날개단 장금상선 '관심 집중'(2) ▼ <긴급진단>해운업계 총체적 위기직면(끝)..대안과 주장 ▼ (횡설수설) "내가 니 시다바리가...!" ▼ (횡설수설) 중형선사연합 '범양상선' 공략 성공할까? ▼ (분석)날개단 장금상선 '관심 집중'(3) ▼ 조양상선 시련과 극복(끝)-최종선택 ▼ 박재우사장, "참으로 아쉽고 회한스럽다" ▼ <기사모음> 조회수 200회 이상의 쉬핑데일리기사 ▼ <초점> "재벌의 해운업 진출은 無罪"(상) ▼ 회사정리절차 폐지란? ▼ <시나리오> 범양상선 M&A 잘될까? ▼ (분석) 美테러 해운업계 설상가상 ▼ <긴급진단>해운업계 총체적 위기직면(3)..정기선부문 ▼ 대보해운은 어떤 회사? ▼ <긴급진단>해운업계 총체적 위기직면(2)..근해부문 ▼ 범양상선 M&A 이번 주 결정될 듯 ▼ <진단>조양상선 시련과 극복(3)-재무구조 ▼ (횡설수설) 염려되는 현대상선 해운연구실 ▼ (횡설수설) 조양상선 파산 영향.... ▼ 조양상선의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 ▼ (횡설수설) 범양상선에 대한 몇가지 루머.. ▼ 해운업계 · 해양수산부, '안타까움' '우려' '침통' ▼ <진단>조양상선 시련과 극복(2)-구조조정 실적 ▼ <공지> 회원가입시 정확한 내용 기입을 부탁드립니다. ▼ 조양상선 인사이동표 ▼ (수정)금감원, "정리기업에 조양상선 포함" 밝혀 ▼ <진단>조양상선 시련과 극복(4)-억류배경 ▼ <조양상선 분위기> 환영일색··새로운 각오 다짐 ▼ <2보>조양상선 회사정리절차 개시 ▼ <긴급진단>해운업계 총체적 위기직면(4)..부정기선 부문 ◆조회수 150클릭이상 기사 ▼ <엽기기획>"한일·동남아선사 합쳐(2)" ▼ 범양상선 채권단, 수정입찰 제안 ▼ (분석)날개단 장금상선 '관심 집중'(끝) ▼ 미국 테러영향.. 해운업계 악영향 ▼ 조양상선관련 법원 결정통지문 ▼ (연속사진) 두번째 비행기충돌 장면..시간대별 ▼ 배순 관리인, 선협에 재취업 요청 서한 ▼ 한진·동영 사선투입 추진…업계 반발 ▼ 한진해운, "빚을 내서 빚갚는다" ▼ <기획>"기업성패 CEO에 달렸다"(1) ▼ "세계 최대 Alliance 탄생 예고" ▼ “무능한 CEO ·족벌경영이 회사망쳐” ▼ 이광희 전 한진해운전무 장금상선과 조인 ▼ <초점> POSCO "우월적지위 남용" ▼ <긴급 2보> 조양상선 법정관리 신청 ▼ (횡설수설) 한성선박과 조양상선의 영업권 '의문' ▼ "CEO에 달렸다"-골목대장 CEO(2) ▼ 해운업계, 해양부에 강한 불만 토로 ▼ 현대상선, 국내외 터미널 매각하나? ▼ 조양상선이 회사정리절차 개시에 이르기까지 ▼ (해설과 전망) 범양상선 M&A 중단 ▼ (횡설수설) 선사들이 돈을 빼돌리는 방법 ▼ (기사모음) '항만하역 시장관리방안' 관련 ▼ 여권, 양산ICD 낙하산인사 '말썽' ▼ <횡설수설> 조양상선과 장영해운을 바라보는 시각 ▼ (횡설수설) 기획실/홍보실 돈안되는 부서.... ▼ 김충식사장 사퇴..현대상선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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