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핑데일리는 그동안 보도자료, 기타 자료, 기획기사, 발굴기사 등 하루에 30~40이상의 기사(꼭지)를 내보냈습니다. 이는 결코 적지 않은 분량으로 사이트 운영개시 10개월만에 기사수만 5,000꼭지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쉬핑데일리의 기사를 다른 전문 매체 선후배 기자분들이 본지의 허락없이 무단전제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기사제목을 보고나서 그대로 전제하거나 일부 변형해 기사화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 쉬핑데일리의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H사가 가장 심한 편에 속합니다.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며, 일부 다른 전문매체의 기자들이 취재보다는 베껴쓰기에만 급급한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선후배 전문지기자 여러분들도 다른 곳에 무슨 기사가 게재됐는지 기웃거리지 마시고, 소신있게 취재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생명력이 오래가오니 발 냄새나도록 취재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정중하게 당부드립니다.
기사를 쓰다보면 특종을 할 때도 있고, 낙종을 할 때도 있습니다. 만약 낙종을 했을 경우는 이를 인정하고, 늦더라도 심층적으로 취재해 기사화하는 것이 기자의 직업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으로 따라 쓰거나 베껴 쓰는 것은 기자의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쉬핑데일리만의 기사일 경우 <단독>이라고 표기하고, 보도자료는 보도자료라고 별도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쉬핑데일리는 보도자료를 가급적 취급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단독기사가 아닌 외신, 보도자료 등은 베껴써도 무방합니다.
굳이 쉬핑데일리의 기사를 받아쓰고 싶다면 당당하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쉬핑데일리'라고 출처를 밝힐 것을 요청드립니다.
쉬핑데일리 대표기자 부두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