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2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24일 오후 83만 4,758TEU로 공식 발표됐습니다.
상기 실적은 쉬핑데일리에서 24일 오전 보도한 ‘부산항 2월 87만 6,851TEU 처리(공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제시된 수치와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오히려 22일 ‘부산항 2월 컨취급량 감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제시된 추정치가 정확했습니다. 금번 오류로 혼란을 겪으신 분이 계시다면 깊이 사과드립니다.
24일 기사에서 오류가 있었던 이유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공식 통계 발표 이전에 다른 경로로 입수한 자료를 인용했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통계에서 자성대, 신선대, 우암, 감만, 신감만, 감천한진 등 주요 TOC 부두들의 실적은 일치했으나 해양부 통계에서 일반부두들이 도합 21만 5,467TEU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사전 입수자료의 경우 3·4부두 15만 3,613TEU, 기타부두 9만 5,784TEU로 총 24만 9,397TEU를 처리한 것으로 계산됐기 때문에 부산항 총계에서도 3만TEU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최대한 신속한 정보를 전해드리려는 의욕에서 비롯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는 점에 가슴깊이 반성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정확한 보도를 위해 더욱 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공식 자료는 기사 하단에서 다운로드(엑셀)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