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핑데일리가 100% 유료화한지도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볼만합니까?"
쉬핑데일리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면 유료화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이트 전체를 100% 유료화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지만,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쉬핑데일리는 비용을 지불하고 구독하고 계시는 독자여러분들게 혹시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많은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쉬핑데일리는 현재 기자 3명이 다음 날 기사를 위해 새벽 2~3시까지 '죽도록' 일하고 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래도 혹시나하는 생각이 앞서 항상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이번 설문은 과연 쉬핑데일리가 볼만한지, 아닌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입니다. 많은 참여당부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