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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언론 ··· 누워서 침 뱉는 꼴

김영무부회장 맹목적 옹호하는 전문지기자단
데스크  | 2022-07-13 10:23:31 인쇄하기
우리나라 언론사가 인터넷 등을 포함해 2만 2,000개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다. 엄청난 숫자다.

대부분이 네이버 등 포털에 뉴스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확히는 모르지만 포털과 제휴된 매체의 경우는 10억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언론사들은 네이버 노출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광고를 수주하는데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된다고한다.

쉬핑데일리가 해운신문에서 나와 독립했던 2001년의 언론환경과 현재는 완전 다르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 언론이라는 것이 태동단계였고, 포털쪽(당시에는 엠파스, 네이버, 다음 등 몇군데)에서 쉬핑데일리에게도 기사를 제휴하자고 찾아와도 거절한 기억이 있다. 처음부터 구독자위주여서 포탈과의 제휴자체가 불필요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쉬핑데일리의 수익구조는 구독료 70%, 광고 30%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비율을 바꿀 생각도 없다. 망하지 않는 수익구조인 반면 성장하는데는 제한적인 구조이기도하다. 

현재 포털과 언론의 제휴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법안이 마련돼 연말쯤에는 현재와 다른 형태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과 같은 형태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조만간 언론환경도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김부회장 장기집권은 외면하고, 지적하는 쉬핑데일리에 집단 공격

지난 12일 14개 해운전문지기자단에서 해운협회 김영무부회장을 집중적으로 비판한 것이 마음이 상했는지 쉬핑데일리를 겨냥해 사이비언론 아웃이라는 성명서를 냈다고한다. 몇분은 사이버(Cyber)언론으로 착각했다고도 한다.

사이비언론이라는 정의는 참 애매하다. 한국광고주협회라는 곳에서 정의하기로는 기사를 통해 광고주를 압박해 부당한 광고와 협찬을 강요하는 곳을 사이비언론으로 규정하는 것같다. 반대로 오히려 떼로 물려다니면서 강자에 빌붙어 떡고물을 따내는 것도 사이비 언론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구독자 위주의 쉬핑데일리와는 관계가 별로 없어 보이며, 단어 선택을 잘못한 듯하다. 사이비 언론이 될려면 기사를 무기로 김영무부회장을 압박해 광고나 기타 경제적 이득을 얻어야하는데 그 반대상황이기 때문이다. 또한 쉬핑데일리가 업체를 압박할 힘이나 수단도 없다. 창사이후 단한번도 구독이나 광고를 요구한 기억이 없는 것같다. 

결국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같기도하다.

가치관·세계관 너무 달라 기자단 자진 탈퇴

쉬핑데일리는 지난해부터 전문지기자단에서 자진탈퇴했다. 월 1만원하는 회비(연12만원)를 1년간 내지않는 방법으로 퇴출해달라고 했다. 

일단 기자단 멤버 전체와는 아니지만, 거의 20년을 같이했던 기자단과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너무 달라 함께하기 어려웠다는 판단에 따라 탈퇴한 것이다. 

쉬핑데일리는 이후 지난 4월 해양강국 건설에 일조한다는 목표로 출범한 사단법인 한국해양기자협회의 창립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이 단체는 해양수산부가 인가한 기관으로 50여개 일간지와 경제지, 방송사 기자들이 포함돼 있으며, 해운전문지로는 쉬핑데일리가 유일하다. 회장은 부산일보 이주환부장이 맡고 있다.

또한 한국해양기자협회는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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