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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부회장 부자건과 해양부의 태도

해운정책 개인문제로 오염여부·아빠찬스 조사해야
부두진  | 2022-06-21 15:54:05 인쇄하기
그동안 포스코물류자회사의 설립반대 혹은 포스코플로우의 물류자회사 전환 등에 강력 반발해왔던 한국해운협회 김영무부회장의 갑작스런 입장 돌변의 배경에 아들이 포스코플로우에 입사한 사실과 연관돼 있다는 강한 의혹이 제기됐지만, 협회나 관리감독 기관인 해양수산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같은 추문에도 당사자는 버티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단순히 추석전 전무(부회장) 공개모집을 앞당겨 실행한다는 비공식적인 이야기만 협회와 해양부에서 흘러나오는 모습이다.

당국은 협회의 내부적인 논의도 없이 정부가 먼저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민간단체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만큼 이같은 당국의 입장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인사문제를 떠나 감독기관이 김영무부회장의 부자문제가 그동안 포스코플로우에 대한 입장변화에 영향을 줬는지, 어떤지와 사회 악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빠찬스'가 있었는지 어떤지 등 진상조사는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앞으로 전개하는 해운정책에 공통의 이익보다는 사적인 감정이 들어갈 여지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명백한 진상조사는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분명한 사실은 김영무부회장이 포스코플로우에 대한 입장이 갑자기 돌변했고, 돌변하는 시기에 그 아들이 포스코플로우에 입사했다는 것과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생MOU를 체결한 것은 회장단 결정이었다고는 하지만, 회장단 회의 당시 일부 회장단 선사들이 김영부부회장의 아들 취업사실을 알지 못했는데도 반대했던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고 있다. 취업사실을 알았다면 회장단이 결재할리도 만무했다.

감독 당국은 인사문제가 아니라 진상을 밝혀 해운정책에 사적인 문제가 개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제대로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정책의 투명성 혹은 진정성 확보차원에서라도 이번 사건이 흐지부지 넘어갈 사안은 결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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